김준호가 '돌싱포맨'에서 정동원의 최애 삼촌으로 등극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. 이번 방송에서는 탁재훈의 질문에 정동원이 김준호를 선택하면서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. 김준호는 이 선택에 기뻐하며 '너 잘될 줄 알았어'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. 또한, 결혼을 앞둔 김준호의 근황이 공개되며 그가 정동원의 서울 자가에 놀라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. 김준호는 결혼 후에도 살 집이 없어서 동생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고백하며,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겼습니다. 마지막으로, 김준호는 '같이 보드게임하고 놀자'라는 제안을 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. 이 에피소드는 '돌싱포맨'의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카테고리 없음